[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이 찍은 카세미루 대체자, 호이비에르.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급' 주목한다는 소식이다.
레알은 갑작스럽게 팀 주축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잃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깜짝' 공략에 카세미루의 마음이 흔들렸고, 결국 카세미루는 정든 레알을 떠나 맨유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맨유는 이적료로 60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투자했으며, 카세미루도 연봉을 무러 840만파운드로 끌어올렸다.
레알은 당장 카세미루의 빈 자리를 채울 사람을 물색해야 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레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호이비에르와 계약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이 호이비에르의 오랜 팬이며, 자신이 에버턴을 지휘할 때부터 호이비에르와 계약하려고 시도했었지만 선수가 에버턴 대신 토트넘행을 결정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호이비에르는 현재 토트넘과의 계약이 3년 남아있다. 올시즌도 개막부터 2경기를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탄탄한 입지를 과시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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