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이 새역사를 썼다. 그것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10주년이 되는 날에 세운 기록이다.
토트넘은 2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케인이 결승골을 넣었다.
케인은 후반 19분 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코너킥을 올렸다. 이를 페리시치가 헤더로 흘렸다. 케인이 바로 머리로 마무리했다. 결승골이었다.
이것으로 케인은 EPL 185호골을 넣었다. EPL 역사상 한 클럽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기존 기록은 세르지오 아구에로가 맨시티에서 뛰던 시절 기록한 184골이었다.
케인의 기록은 특별한 날이라 더 의미있다. 케인은 2012년 8월 18일 뉴캐슬을 상대로 EPL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10년동안 토트넘에서만 뛰었다. 이 날 경기 토트넘은 어려웠다. 그래도 케인이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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