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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더 선은 21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면서 5400만파운드(약 85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가 기각당한 모델 캐서린 마요르가가 다시 항소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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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마요르가의 소송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지난 6월에 라스베이거스 지방법원 측이 재판 기각판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호날두 사건의 담당 변호인이 제출한 문서가 이미 불법 유출 및 도난된 것이라며 변호인의 비도덕성을 비판하며 기각 판결을 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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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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