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주위 골절로 철심을 고정한 관절염 환자는 단순 퇴행성관절염 환자보다 인공관절수술후의 감염률이 3.5배 이상 높다.
수술 및 수술 후 골절률은 약 2.9배, 재수술률 가능성도 2.2배 이상이다.
2021년 10월 미국 고관절·슬관절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Hip and Knee Surgeons)가 발행하는 인공관절학술지(Journal of Arthroplast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2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무릎주위 골절로 철심을 고정한 관절염 환자(823명)가 단순 퇴행성관절염 환자(1640명)보다 인공관절수술후의 감염률 (4.74% 대 1.34%), 수술 및 수술 후 골절률(1.58% 대 0.55%), 재수술률 (5.47% 대 2.47%) 모두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외상성관절염 환자의 인공관절수술은 더욱 신중해야 한다.
특히 무릎안에 철심이 있는 경우,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 후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이럴 경우 골절과 세균감염 등 합병증의 발생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최근 영상장비 및 로봇인공관절수술의 발달로 외상성관절염 환자도 철심 제거없이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서울부민병원 궁윤배 로봇수술센터장은 "컴퓨터기술의 보조(로봇, 네비게이션, 3D??翅紈梔該瘦?로 무릎 주위에 금속고정물이 있는 환자도 안전하게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CT기반의 사전정보 분석이 로봇인공관절수술의 적용 범위와 수술 성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
야노시호, ♥추성훈과 불화·이혼설에 "우리 부부 괜찮아, 바쁜 남편 더 멋지다"(편스토랑) -
장윤정, 부부간 예의 강조 "♥도경완 앞 옷 안 갈아입어, 속옷도 따로 손빨래"(편스토랑) -
혜리, 167cm에 뼈말라 인증...'주니어 라지' 딱 맞는 몸매 "나 어른인데"
- 1.바가지면 어떠냐, 세상 소중했다...장두성이 롯데 살렸다, SSG에 연장 접전 신승 [인천 현장]
- 2.어제의 '꽈당'은 잊어라! 오스틴-송찬의 동반 투런포 → 톨허스트 4승 역투…LG, 악몽 딛고 NC 격파 2연승 [잠실리뷰]
- 3.[속보]대한체육회, 중학생 복싱선수 사고 관련 부적절 발언 논란 사무총장 직무정지 조치...유승민 회장 긴급귀국[공식발표]
- 4."홈런으로 이겨보긴 처음" 비로소 미소지은 염갈량, '3연속 역전패' 악몽 훌훌 벗어던진 2연승 [잠실승장]
- 5.화려한 귀환을 알릴 것인가..."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 후회없이 플레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