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의미심장한 게시글을 남겼다.
배윤정은 22일 자신의 SNS에 "스페인 웨딩촬영 그립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이날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11세 연하 남편 서경환과 함께 출연했다. 서경환은 "내가 세 달 따라다녔다. 아기 같다는 말에 오기가 생겨서 '오늘 스킨십 진도 안 나가면 평생 안 따라다닌다'라고 했고 그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내가 재혼이다 보니 결혼 안한다고 했는데 내가 반 강제로 결혼까지 이끌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결혼생활이 녹록하지는 않았다. 배윤정은 출산과 독박육아로 인한 신체변화와 우울감에 힘겨워했다. 배윤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했다. 산후탈모가 와서 우울하다. 건망증도 심해졌고 모성애가 없는지 걱정도 된다"고 고백했다. 이 때문에 결혼생활조차 '노잼'으로 무료하다고 느끼게 됐다고.
배윤정 부부는 앞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부부관계 위기를 고백한 바 있어 더욱 우려를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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