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장나라가 신혼여행 중 남편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SB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서는 자매들이 모두가 보고 싶어 했던 반가운 손님 선우은숙과의 하루가 공개됐다.
박원숙의 휴대폰으로 영상통화가 걸려왔다. 주인공은 바로 얼마 전 결혼한 장나라였다. 현재 신혼 여행 중이라는 장나래는 "선생님 저 여기 어디게요?"라며 밝게 웃었다.
박원숙은 엄마 미소를 지으면서 "어디가니? 신혼여행 가는 거야?"라 물었고 장나라는 현재 다랭이 마을, 남해로 신혼여행을 갔다고 전했다. 박원숙은 "어떻게 이 더운 날에 거길 갔어?"라고 놀라워 했고 장나라는 "너무 좋아요. 다 예뻐요"라고 활짝 웃었다.
이에 박원숙은 "신랑 보여주면 안돼?"라 요청했고 장나라의 남편을 본 박원숙은 "어머 잘생기고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또 "신랑 뭐하는 사람이야?"라 묻는 박원숙에 장나라는 "촬영 감독이다. 영화도 하고 드라마도 한다"라고 소개했다.
박원숙은 "결혼 정말 축하해. 2년 연애했다고 했나? 어?든 행복하게 잘 살아라. 거기 우리 카페네? 카페 옆 식당이라고. 카페 가서 마음껏 먹어 그냥 (공짜로) 먹어"라며 "행복해라"라고 하트까지 그렸다. 이경진은 "(장나라가) 더 예뻐졌다"라며 새로 시작한 장나라와 남편의 앞날을 축복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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