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늑대사냥'(김홍선 감독, 콘텐츠지·영화사 채움 제작)이 영화의 강렬함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올가을 가장 강렬하고 가장 센 영화로 화제의 중심에 선 '늑대사냥'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출항하는 프론티어 타이탄호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티저 예고편은 인터폴 일급수배자인 극악무도한 범죄자들과, 이들을 한국으로 호송하는 경찰들의 모습이 엇갈리게 등장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빠져나가 봤자 배 안이다"라는 형사팀장 석우(박호산)의 대사와는 상반되게 조용히 탈출을 준비하는 범죄자들의 모습은 프론티어 타이탄호 내에서 일어날 범죄자들의 반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등장하는 종두(서인국)와 도일(장동윤)의 모습은 자유롭게 풀려난 범죄자들과 이들을 막아서려는 경찰들의 대립으로 이어지며,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펼쳐질 극한의 서바이벌 액션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한정된 공간인 프론티어 타이탄호 내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액션과 추격은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라는 카피와 함께 지금껏 한국 영화 사상 본 적 없는 청불 액션을 예고한다.
이처럼 강렬한 비주얼과 극한의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늑대사냥'은 '변신'(19) '기술자들'(14) '공모자들'(12) 등을 통해 장르 영화의 마스터로 자리 잡은 김홍선 감독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벌써부터 해외 유수의 영화제들에 잇따른 초청을 받으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등극한 '늑대사냥'은 한국 영화 사상 가장 강렬하고, 젊은 청불 영화를 예고해 영화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을 다룬 작품이다. 장동윤, 서인국, 최귀화, 성동일 등이 출연하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