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일우가 노인분장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전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김정애 권희경 극본, 강민구 김성진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정일우, 권유리, 음문석, 송상은이 참석했다.
정일우는 "매회 사건에 따라 변장을 다르게 하는 중인데, 임팩트가 셌던 것은 노인 분장이 아니었나 싶다. 분장하는 데에만 4~5시간을 쓸 정도로 특수분장팀이 고생하셨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어느 순간 익숙해지더라. 제가 길을 다녀도 아무도 못 알아보시고 현장 스태프들도 못 알아볼 정도로 변장을 리얼하게 했다. 그런 부분이 관전포인트 같다. 유리 씨나 문석, 상은 씨도 분장을 하는데 재미있을 것"이라며 "지금 거의 7가지 이상의 변장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굿잡'은 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와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권유리)가 함께 펼치는 히어로맨틱(Hero+Romantic) 수사극을 그린 작품이다. 정일우는 극 중 낮에는 재벌 회장, 밤에는 탐정으로 이중생활을 펼치는 은선우를 연기하고, 권유리는 독수리보다 좋은 시력을 가진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로 분한다. 두 사람은 '굿잡'을 통해 '보쌈' 이후 곧바로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굿잡'은 24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며 NA DRAMA, 올레tv, seezn(시즌)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