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2AM 조권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선예와 조권은 28일 '리본 프로젝트'의 16번? 앨범이자 리메이크 음원인 '안부'를 발매한다.
'안부'는 2005년 발매된 별과 나윤권의 듀엣곡이다. 선예와 조권은 말을 건네듯 담담한 도입부부터 감정이 고조되는 다이내믹한 보컬까지. 압도적 가창력으로 '안부'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특히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두 사람은 20년 지기 우정을 과시하며 완벽 호흡을 뽐냈다고.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 지난달 데뷔 15년만의 첫 솔로앨범 '제뉴인'을 발표했다. 조권은 2008년 2AM으로 데뷔,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리본 프로젝트'는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웹툰 드라마 도서 영화 등 작품과 음원의 만남, 이전에 발매됐던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가창자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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