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체인지데이즈' 시즌2 최초로 '룸 체인지' 룰이 도입된다.
25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데이즈' 시즌2에서는 처음으로 연인들이 각자 떨어져 생활하는 '룸 체인지'가 시작돼 출연진들의 감정선에 또한번 큰 변화를 일으킬 전망이다. 이전까지는 커플들은 다른 이성과 체인지 데이트를 하더라도 숙소에서는 연인과 같은 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연인과 체인지 데이트 후의 감정과 관계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지만, 때로는 갈등을 겪기도 하며 자신의 감정을 오롯이 들여다볼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터. 각자가 진정 원하는 연애의 해피엔딩을 찾기 위해 이번 여행을 결정한 만큼, 출연진들은 최종 선택을 5일 남겨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룸 체인지를 통해 연인과 떨어져 자신의 속마음에만 오롯이 집중하며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된다.
룸 체인지 소식에 출연진들은 놀람, 슬픔, 불안, 홀가분함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연인과 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이별을 체감하는 듯 눈물을 흘리고 연인과의 대화가 어려워질까 걱정하는가 하면, 오히려 혼자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겠다는 이도 나타난다.
특히 남성과 여성 출연자들이 룸 체인지에 완전히 상반된 온도차를 보이는 가운데, MC들도 연인들의 극과 극 반응에 각기 공감하며 룸 체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8명의 출연자들이 이번 룸 체인지에 제각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또 이를 통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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