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맨시티)가 다이빙 논란에 휩싸였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 경기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홀란드가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뻔뻔한 다이빙을 선보였다.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맨시티가 2-3으로 밀리던 경기 막판이었다. 홀란드는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무릎에 발이 스친 것처럼 보였다. 키커로 나선 리야드 마레즈가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데일리스타는 '홀란드와 크리스텐센의 접촉은 미미했다. 심지어 홀란드는 크리스텐센을 돌아봤다. 팬들은 격분했다'고 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홀란드는 가장 파렴치한 다이버다', '홀란드는 다이빙으로 금메달을 땄어야 했다', '홀란드의 다이빙, 심판의 결정 다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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