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4기 커플 영숙과 정식의 결혼 준비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나는 솔로 :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4기 영숙 정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인형 디자이너인 영숙과 공기업 직원인 정식은 4개월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 10월 9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정식은 "같이 있으면 좋고 심적으로 안정이 됐다. 4개월 만나면서 내가 예상했던 모습과 한결같았다. 확신이 드는데 더 이상 잴 필요가 없었다. 이게 이 사람이 맞구나 싶어 결혼을 더 서두른 것도 있다. 영숙은 어머님이 혼자 키우셔서 아버지의 빈자리가 있었을 것 같은데 누군가의 부재가 생각 안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영숙도 "어머니가 혼자 나를 힘들게 키우셔서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는데 정식과 만나고 결혼 준비를 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혼자 당당하게 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잘 기대기도 한다. 남편도 기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길 바란다. 서로 보완할 수 있는 아내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웨딩화보를 찍고 신혼집 인테리어를 점검하며 바쁜 결혼 준비에 나섰다. 다만 신혼여행은 정식의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때문에 11월로 미룰 예정이라고.
정식은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있다. 10월 말에 시험이 있다. 연애에 집중하다 보니 1차 시험은 붙었는데 2차 시험에 떨어져서 10월 말에 또 봐야한다. 아마 11월에 신혼여행을 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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