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형종이 돌아왔다.
LG 트윈스는 26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송승기를 2군으로 내리고 이형종을 1군으로 콜업했다. 그리고 이형종을 곧바로 6번-지명타자로 기용했다.
LG 류지현 감독은 "2군 보고서에 이형종이 지금 컨디션이 절정에 와있다고 돼 있었고, 엔트리 교체를 하는 타이밍이 맞아 떨어졌다"면서 "9월 확대 엔트리때 올리는 것보다 지금 올리는 것이 더 쓰임새가 많을 것이라고 판단돼 콜업했다"라고 밝혔다.
이형종은 올시즌 1군 기회가 거의 없었다. 올해 1군에서 7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3리(9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것이 전부.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타격을 보였다. 시즌 타율 3할3푼3리, 4홈런 23타점, OPS 0.974를 기록했다. 최근 퓨처스에서 치른 6경기서 타율 6할1푼1리(18타수 11안타)에 2홈런 15타점의 엄청난 타격을 보여줬다.
이형종은 특히 왼손 투수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KIA 선발이 왼손인 션 놀린이고, 주말에 맞는 키움과의 경기서도 에릭 요키시가 등판할 순서여서 컨디션 좋은 이형종을 콜업했다고 볼 수 있다.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이형종(지명타자)-가르시아(2루수)-문보경(3루수)-유강남(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김선태, 145만 유튜브 수익 정산 못받았다 "신청 바로 안돼, 아직도 검토 중"[종합]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단종 오빠' 박지훈, 미담 터졌다…"매니저 피부과 진료비까지 모두 결제" [SC이슈] -
누가 봐도 하하 딸 맞네...母 별도 놀란 8살 딸 인싸력 "새친구 바로 사귀어"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4.'4위 쟁탈전' 간절한 기업은행, 사령탑 교체 후 16승10패 → 봄배구 조건 채웠는데 '현실의 벽'…"육서영 미쳐주길" [김천포커스]
- 5.'1위 확정' 도로공사의 여유 → '시즌아웃 유력' 타나차 복귀? "깁스 풀었더니 붓기가…" [김천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