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또 다시 영입전에서 실패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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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뱅자맹 파바르를 영입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아론 완-비사카를 선발로 내세우고 있다. 디오고 달롯도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오른 수비수 강화를 원하고 있다. 맨유는 파바르를 잠재적인 옵션으로 지목했다. 파바르는 첼시,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도 받았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다. 파바르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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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파바르는 2019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뒤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 후에도 핵심으로 뛰고 있다. 리그 개막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에 파바르 영입 제안을 거절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파바르의 몸값으로 3000만 파운드 이상을 책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파바르의 잔류를 설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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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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