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황의조(3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했다. 곧바로 그리스 최강팀 올림피아코스FC로 임대됐다. 황인범과 팀동료가 됐다.
노팅엄은 26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황의조 영입을 발표했다. 올 시즌 올림피아코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뛴다고 밝혔다.
올림피아코스 역시 황의조의 임대 영입을 알리면서 한국어로 '황의조의 올림피아코스 합류를 환영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띄웠다.
리그앙 보르도에서 두 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기록한 황의조는 수많은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보르도가 2부리그로 강등된 이후, 낭트, 마르세유, 울버햄튼 등이 영입을 타진했다.
결국 가장 많은 금액을 제시한 노팅엄이 황의조를 품었고, 계약 옵션으로 올 시즌 올림피아코스에서 1년 임대를 제시했다.
황의조 입장에서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다. 노팅엄은 올 시즌 EPL 1부리그로 승격된 팀이다. 1년 뒤 EPL에 잔류한다는 보장이 없다. 하지만, 황의조는 황인범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올림피아코스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