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방콕에서 수영을 즐겼다.
홍석천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수영복 사진"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부끄부끄 50 넘은 몸이니 비난금지"라며 "서울 가면 진짜 운동 다시 시작해야겠다. 헛둘헛둘"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방콕 한 호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삼각 수영복만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인 그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 놀라움을 안긴다.
홍석천은 국내 커밍아웃 연예인 1호로, 최근 웨이브 '메리 퀴어'를 통해 성소수자 커밍아웃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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