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4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29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뷔와 제니의 투샷 사진이 유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로 추정되는 남성과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곰돌이 캐릭터 커플티까지 맞춰입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다만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완전히 가린 탓에 사진 속 인물들이 뷔와 제니인지 100% 확신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벌써 4번째다.
5월 제주도 여행설이 처음 불거진 이후 샵 데이트 사진, 집 데이트 사진이 잇달아 유출되면서 꾸준히 열애설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뷔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의 뉴욕 데이트설에 한해서는 "블랙핑크는 해외 일정이 빠듯하다"는 취지의 답변으로 간접 부인에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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