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난임' 고백을 했던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달달 호캉스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뻤던 호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남편과 #호캉스 했어요"라며 이어 "마침 날이 너무 좋아서 막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주어 기뻤던 날. 특별한 날을 특별하게 만들어줬던 예쁜 원피스. 저녁도 여기 뷔페에서 너무 맛있게 먹구 조식도 제가 조아하는 한식메뉴가 한가득"이라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마치 화보 촬영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평범한' 호텔 곳곳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워낙 지소연과 송재희의 비주얼이 '넘사벽'이라 사진마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결혼 5년차인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처음으로 난임 문제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송재희는 방송에서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될 수도 있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며 "우선 병원에서 난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시험관을 통해서 아이를 가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들었다. 사실 아내하고 이 이야기를 못했다. 방송에 나오기로 마음을 먹고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저희한테 상상도 못했던 일이 계속 펼쳐졌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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