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등산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매일 새벽. 그리고 가끔씩 야간산행. 어쩌다 폭우가 쏟아진 날도 운좋게 슈퍼문이 뜬 날도 비가 오는 날도 그리고 날 잡고 일출을 보는 날도 또 석양이 예쁜 날도. 그렇게 정말 열심히 다닌 여름 청계산. 올해는 정말 유난히 더워서 새벽 산행할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길래 야간 산행을 정말 많이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비명 지르면서 산행했던 날들도 이제 추억이 되었다. 여름 청계산 안녕"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청계산에 올라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고된 등산에도 전혀 흐트러짐 없는 미모가 눈에 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우비까지 입은 채 폭우를 뚫고 산에 오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악조건 속에서도 등산을 감행한 이시영의 의지가 놀랍다.
이시영은 "저는 오늘도 청계산에 다녀왔는데 이제는 정말 시원하고 신선하더라고요. 등산하기 딱 좋은 요즘이에요. 이제 산에도 가을이 왔어요. 올해 가을산은 또 얼마나 예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요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체지방 8%대를 달성한 충격적인 인바디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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