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얀 쿨루셉스키가 확실히 복덩이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1월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에서 5골-8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4경기에서 1골-2도움을 기록했다. 29일(이하 한국시각) 노팅엄과의 원정 경기에선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돕기도 했다. 토트넘 출신 제이미 레드냅은 "쿨루셉스키 영입은 좋은 계약이었다. 균형 감각이 있다. 높이도 있고, 운동 신경도 좋다. 나는 그에게 감명했다"고 칭찬했다.
엄청난 기록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9일 '쿨루셉스키가 토트넘 합류 뒤 계속 빛을 발하고 있다. EPL 22경기 출전에도 7200만 파운드의 니콜라 페페(아스널)보다 더 많은 도움을 기록 중'이라고 보도했다.
페페는 2019년 여름 아스널에 입단했다. 아스널은 페페 영입을 위해 72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아스널의 '클럽 레코드'다. 하지만 그는 EPL 80경기에서 16골-9도움에 그쳤다. 결국 페페는 올 시즌 프랑스의 니스로 임대 이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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