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터치다운!'
아약스 윙어 안토니가 맨유 이적을 앞두고 잉글랜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0일(현지시각) '안토니가 방금 잉글랜드에 도착했다. 오늘 밤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 로마노는 이적 완료를 의미하는 트레이드마크 표현 '히어 위 고'를 띄웠다.
맨유와 아약스가 이적료 1억유로에 이적에 관한 합의를 마쳤고,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라고 밝혔다.
브라질 출신 윙어인 안토니는 2020년 상파울루를 떠나 아약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다.
지난시즌 컵포함 12골을 폭발하며 빅클럽의 눈도장을 찍었다.
아약스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은 에릭 텐하흐 감독이 올시즌 맨유 사령탑에 오른 뒤로 꾸준히 맨유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결국 텐하흐 감독은 성향을 잘 아는 안토니에게 손을 내밀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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