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라인업이 확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원하는 선수는 많았지만 협상을 완료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 개막 전 영입은 타이렐 말라시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에 불과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카세미루를 영입했다. 안토니(아약스) 영입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세르지뇨 데스트(이상 FC바르셀로나) 등의 영입에 힘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지출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잔류 여부에 따라 많은 것이 갈릴 것이다. 호날두는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려는 팀은 부족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일단 호날두 잔류를 예상했다. 9월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공격은 호날두, 오바메양, 안토니다. 중원에는 에릭센, 카세미루, 브루노 페르난데스로 봤다. 수비는 말라시아,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데스트가 위치한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개막 후 핵심으로 뛰던 제이든 산초 등의 자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선발 11명 중 올 시즌 영입 자원이 7명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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