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은빈이 전배수가 보낸 커피차를 인증했다.
30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영우를, 박은빈을 응원해 주셨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틈틈이 힘낼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지인들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 그중 박은빈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배우 전배수가 보낸 커피차가 단연 눈에 띈다. "우영우씨 자꾸 이러면 절도죄로 신고당합니다. 사람들 마음을 훔쳐 간 죄!", "영우야! 아빠가 김밥 팔아서 시원하게 쏜다!"라는 재치 있는 글귀는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장 밖에서도 이어지는 배우들의 끈끈한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 18일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 우영우 역을 호연으로 소화하며 최고 전성기를 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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