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난 유벤투스로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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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파리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영입에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가 아스널이 아닌 유벤투스행을 원하고 있어서다.
아스널은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미드필더 영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개막 4연승으로 잘나가는 가운데, 모하메드 엘네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해 그 공백을 메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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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스널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선수가 파레데스였다. 28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파레데스는 이번 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아스널 전에는 리버풀이 파레데스에 관심을 표명했다.
하지만 축구 전문 저널리스타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패레데스가 아스널이 아닌 유벤투스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PSG와 유벤투스 양측이 이적료에 대해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에게는 불리한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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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데스는 2019년 1월 PSG 유니폼을 입은 후 120경기를 소화하며 중원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아스널은 파레데스 영입이 실패로 돌아가면, 어떻게든 다른 선수를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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