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불법 경마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촉구하고,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포상 금액을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불법 경마 현장(영업장 외부) 단속 기여도에 따른 가산금 지급 기준을 당일 단속 금액 50억원 이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전 금액 구간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영업장 외부 단속 기여도에 따른 포상 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억원까지 지급하게 됐다.
종전에는 최소 포상 금액이 50만원이었고, 최대는 5억원으로 변함이 없다.
객장(영업장 내부) 단속의 경우 최대 포상 금액을 기존 1인당 1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렸고, 불법 이용되는 계좌 신고에 대해서도 1건당 3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건전한 경마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중이며 장애인 인턴을 채용해 온라인 불법 경마 단속 업무에 투입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emailid@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