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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키는 이로써 6년 연속 라리가 전 경기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빌바오의 모든 리그 경기에 출전하면서 이피냐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보유한 5년 연속 라리가 전 경기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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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키는 잊지 못할 2022년을 마무리했다. 그는 가나로 귀화해 꿈에 그리던 월드컵 무대를 처음으로 누볐다. 조별리그 2차전 한국전 포함 3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팀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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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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