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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진행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는 이준호, 임윤아, 장성규가 MC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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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는 "안그래도 참느라 혼났다. 올해 소녀시대 15주년 완전체 활동을 해서 그런지 제 안에 있는 소녀시대 DNA 꿈틀거렸다"며 "첫 곡이 우리 소녀시대 노래라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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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윤아는 이준호의 노래에 맞춰 '라이온 하트' 댄스를 선보이면서 엔딩 포즈까지 완벽히 소화하자, 이준호는 "원조 센터 바이브 살아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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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C 이준호와 임윤아는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에 맞춰 커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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