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참느라 혼났다."
임윤아가 아이브가 준비한 '라이온 하트' 무대를 보고 감격했다.
12월 31일 진행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는 이준호, 임윤아, 장성규가 MC로 출격했다.
이날 아이브가 소녀시대의 '라이온 하트' 무대를 선보이자, 장성규는 "윤아 씨가 아이브 '라이언 하트' 무대에 너무 좋아하시더라. 당장이라도 무대에 뛰어 갈 거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임윤아는 "안그래도 참느라 혼났다. 올해 소녀시대 15주년 완전체 활동을 해서 그런지 제 안에 있는 소녀시대 DNA 꿈틀거렸다"며 "첫 곡이 우리 소녀시대 노래라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에 장성규는 "오리지널을 안 보고 갈 수 없다"며 임윤아의 댄스를 유도했고, 이준호도 거들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결국 임윤아는 이준호의 노래에 맞춰 '라이온 하트' 댄스를 선보이면서 엔딩 포즈까지 완벽히 소화하자, 이준호는 "원조 센터 바이브 살아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가요대제전'에서는 조수미, 윤종신, 자우림, 코요태, 슈퍼주니어 려욱, 윤하, 영탁, 10CM, 송가인, 마마무, 아린(오마이걸),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문빈&산하, 엔시티127, 엔시티드림, SF9 유태양, 위키미키 최유정, 더보이즈, 포레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이무진, 츄, 에이티즈, 있지, 빅나티, 정동원, 비오, 위아이 김요한, 에스파, 빌리, 아이브, 케플러, 최예나, 엔믹스, 템페스트, 클라씨 등 37개 팀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MC 이준호와 임윤아는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에 맞춰 커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