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남편인 가수 박군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당신, 내년에도 이렇게 살 거야?'라는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영은 '제 남편 박군, 바꿀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을 공개한 가운데, "혼자 살 때랑 많이 다르다고 느끼고 있다. 남편 흠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다"라는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시다시피 남편을 보면 누가 봐도 건강해 보이지 않나. 그런데 최근 건강검진을 하고 깜짝 놀랐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운동을 많이 하는데도 그렇게 나왔다. 음주 때문에 높게 나온 것 같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한영은 "남편이 술을 좋아한다. 남편에게 술을 끊으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남편도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술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인정을 하더라. 하지만 3일 정도 지나니까 밥을 먹을 때 술을 마시더라. 걱정했더니 '한 잔은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밝힌 것은 물론, "일 끝나고 술 한 잔 하는 행복을 알기에 잔소리를 못 하겠다. 잔소리를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동치미'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또한 한영은 "지금도 바쁜 와중에도 잠을 줄여서 운동한다. 운동 중독인데도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원인이 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외에도 한영은 쇼핑에 푹 빠진 사연을 공개했다. 한영은 "최근 강아지를 데려왔다. 제 옷은 안 사고 강아지 옷 쇼핑에 중독됐다. 심지어 강아지 옷장도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고, 꽉 찬 강아지 옷장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한영은 박군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