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효자촌의 아들들이 부모와 함께 '효자 오락관'을 진행하면서,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성을 변경해 2023년의 첫날인 1일(오늘)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ENA '효자촌' 5회에서는 상상초월 오답이 난무한 '효자 오락관'이 펼쳐져 안방에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효자촌 입주민들은 한 자리에 모여 부모-자식간의 교감도를 알아보는 '효자 오락관'을 진행한다. 모두가 "꼴찌는 면하자"며 전의를 다진 가운데, '스피드 게임'이 시작된다. 가장 먼저 출전한 신성은 문제를 본 뒤, "엄마가 여름에 까먹는 것은?"이라고 힌트를 준다. 하지만 신성의 아버지는 "마늘!"이라며 엉뚱한 오답을 발사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유재환은 '코스모스'를 무려 인공위성으로 설명해, '母리둥절'을 유발한다.
기상천외한 설명과 오답 퍼레이드로 빵빵 터진 '스피드 게임'에 이어 친밀감을 상승시켜줄 종목들이 속속 등장한다. 그중 제작진이 "막대과자 게임을 하겠다"고 밝히자, 아들들은 "네?"라며 두 귀를 의심한다. 특히 신성은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랑도 입맞춤 안하는 분인데~"라며 '찐' 탄식을 내뱉는다. 하지만 본격 게임에 돌입하자 모두가 사투(?)를 벌이는데, 이를 본 MC들은 폭소하면서도 "저런 스킨십이 거의 50년 만일 것"이라며 가슴 찡한 표정을 짓는다.
모든 게임이 마무리 된 뒤, 효자촌 입주민들은 부모-자식간의 정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장우혁 어머니는 "나도 60년 전에 극장 CF를 찍었다"고 밝히고, 장우혁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깜짝 놀란다. 그런가 하면, 장우혁과 어머니는 대화 중 눈물까지 보여,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1일(오늘) 저녁 7시 4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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