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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탈환을 목표로 한 토트넘(30점)은 5위 사수도 위태로워졌다. 6위 리버풀(28점)과는 2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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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로 결승을 경험한 '주장' 위고 요리스가 더글라스 루이스의 중거리 슛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한 게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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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더글라스에게 추가실점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선제실점한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모두 2골 이상을 실점하는 불명예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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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종료 후 리그 복귀전인 브렌트포드전에서 어렵게 2대2로 비긴 토트넘은 최근 4경기에서 단 1승(1무 2패)에 그쳤다. 주전급 자원의 부상 등이 맞물려 최악의 흐름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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