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결혼에 진심'이 극과 극 분위기인 커플들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내일(3일) 방송되는 JTBC '결혼에 진심' 11회에서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세 커플의 더욱 진지한 만남이 펼쳐진다. 특히 2호 커플 김동욱, 권조이와 3호 커플 정우해, 정윤비의 상반된 분위기가 예고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김동욱, 권조이는 하우스 투어와 웨딩 투어에 나서 시청자들에게 설레는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두 사람은 하우스 투어를 하며 미래의 신혼집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등, 초고속으로 결혼에 다가가 지켜보던 MC 성시경의 넋을 나가게 만든다
또한 두 사람은 신혼부부들이 한다는 웨딩 투어를 진행한다. 웨딩 상담을 받으면서 꿈꾸는 결혼식 로망을 나누는 김동욱, 권조이의 행복한 모습은 모두를 미소 짓게 한다고. 하지만 달콤한 상상도 잠시, 결혼 준비과정의 냉엄한 현실을 마주하며 결혼이라는 현실에 제대로 직면한다고 해 과연 김동욱, 권조이가 최종적으로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면, 위기의 커플 정우해와 정윤비는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주 방송에서 오랜만에 결심남녀들(결혼에 진심인 남녀들)과 만난 정우해, 정윤비는 서로에 대한 서운함을 쏟아내 냉기가 감돌았고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는 이들이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을지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심남녀들과의 만남 이후 정우해, 정윤비가 그간 쌓아온 감정을 털어놓는다. 그동안 터놓지 못했던 대화에 결국 정윤비는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팽팽한 긴장감 속 두 사람이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JTBC '결혼에 진심'은 내일(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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