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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은 남편 친구에게 성희롱 발언을 들었음에도 현장에서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은 남편에 대한 실망감은 물론, 여전한 상처로 남은 그날의 기억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한 사과를 받는 것부터가 두 사람 사이에 꼬인 매듭을 푸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였다. 날이 밝자 윤종현은 약속대로 문제의 친구에게 연락할 준비를 했다. 그 소식을 들은 배정근은 "연락처가 바뀌었으면 어떻게 하냐"라며 또 다른 걱정을 더했다. 사건 이후 윤종현은 그 친구와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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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윤종현이 전화를 걸었지만, 너무 오랜만에 연락한 탓인지 친구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큰 마음 먹었던 윤종현도 "왜 안 받지"라며 난처해 했다. 7년 만에 시도한 전화연결이 과연 성공했을지, 또 윤종현이 중요한 사과를 받아내는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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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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