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결혼에 진심' 김광석과 지주희의 관계가 더욱 진지해진다.
3일 방송되는 '결혼에 진심' 11회에서는 일상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세 커플이 결혼에 대한 로망과 현실을 넘나들며 보는 재미를 상승시킨다. 특히 1호 커플 김광석, 지주희가 가족과의 만남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김광석, 지주희는 지주희의 남동생과 함께 처음으로 식사하는 자리를 갖는다. 숨 막힐 듯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 김광석과 지주희의 남동생이 나눌 대화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식사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김광석이 순식간에 얼어붙는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지주희의 부모님은 김광석이 초미의 관심사인 만큼 그를 만나고 온 남동생에게 질문을 쏟아낸다. 이에 남동생이 전한 김광석의 이미지와 부모님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고향에서 아들을 보기 위해 김광석 어머니가 먼 길을 찾아온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김광석의 어머니도 지주희에 대한 폭풍 질문과 결혼 이야기를 이어간다.
무엇보다 지켜보던 MC 성시경이 김광석의 입장에 공감하며 크게 자책했다고 해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주목된다. 더불어 '결혼에 진심' 최초로 김광석 어머니와 지주희의 깜짝 첫 만남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2호 커플 김동욱, 권조이는 하우스 투어와 웨딩 투어에 나서 달콤한 핑크빛 미래에 기대감을 더한다. 위기의 3호 커플 정우해, 정윤비는 둘만의 진솔한 대화에 돌입, 멀어진 마음의 거리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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