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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편들의 공공의 적으로 알려진 '원조 사랑꾼' 차인표는 아내 신애라에게 평소 '사랑한다'라는 말을 하루에 다섯 번 한다고 전해 MC들로부터 알람 맞춰놓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는데, 이어 "사실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예쁘다는 말을 더 많이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내 얼굴 보자마자 예쁘다고 한다"라고 전해 결혼 29년 차에도 여전한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런 사랑꾼에게도 나름의 고충이 있었는데, '예쁘다'라는 말을 하는 이유로 "살기 위해서 말한다"라며 사랑꾼 남편의 비애와 찐 속내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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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인표는 과거 경제 관리 주도권을 아내 신애라에게 철저하게 빼앗겼었던(?)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예전에는 아내가 수입을 관리하면서 나는 카드를 받아 썼다. 그런데 사용 내역이 바로바로 아내한테 가더라"라며 아내 신애라에게 꼼짝 못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아내가 각자 수입 관리를 하자고 해서 따로 하고 있다"라며 달라진 상황에 뿌듯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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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의 공공의 적 '원조 사랑꾼' 차인표가 전하는 아내 신애라와의 러브스토리와 뜻밖의 고충은 오는 4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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