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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년 만에 다시 모인 돌싱들은 서로의 근황을 확인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1년 사이에 이성과 데이트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의외의 인물이 핑크빛 소식을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반면, 새 돌싱 멤버로 합류한 가수 조관우는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이 왔었다'라며 충격적인 일화를 전해 돌싱들이 전원 경악과 폭소를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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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블라인드 뒤로 한 돌싱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하며 돌싱판 '우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어머니의 그림자가 나타나자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어머니가 확실하다고 우기던 돌싱들은 "우리 아들은 잘생겼지만 연애는 못 한다", "돈은 없지만 착하다" 라며 조금 부족한 아들의 특징을 말하는 어머니에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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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행복에 목마른 오징어들의 처절한 몸부림은 3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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