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석훈이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석훈은 1일 "아름다운 밤"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놀이동산을 찾은 이석훈은 잠든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이석훈은 아들이 잠에서 깨자 다정한 목소리로 "일어났어?"라고 물었다. 이에 아들은 "나 추워서 일어났어"라고 말했고, 이석훈은 아들을 더 꼭 안아주며 "아빠가 안고 있으니까 안 추워"라며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들은 아빠에게 폭 안겨 다시 잠을 청했다. 서로 꼭 끌어안고 있는 부자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어 이석훈은 "가족 여행 넷째 날"이라며 여행 중 찍은 가족사진도 공개했다. 길거리에서 달달한 스킨십을 하는 이석훈 부부와 엄마, 아빠 앞에서 깡충깡충 뛰며 신난 사랑스러운 아들까지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석훈은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 씨와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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