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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던 지난달 20일에도 이정후의 도쿄올림픽 출전 사진을 메인 화면에 내걸고 집중 조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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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도 이날 이정후의 포스팅 승인 소식을 보도하며 '1억달러 계약을 맺는다면 키움 구단이 받는 포스팅 비는 1675만5000달러에 이른다'며 '오는 8월 25세가 되는 이정후의 나이와 뛰어난 등급의 자질을 감안하면, 그는 올시즌 후 집중적인 영입 제안(extemely sought)을 받을 것이다. 한국 선수 역대 최고 계약은 2012년 12월 LA 다저스와 류현진이 맺은 6년 3600만달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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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이정후의 나이를 다뤘다. MLBTR은 '이정후는 오는 8월 25세를 넘긴다. 이는 메이저리그 진출 규정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다. 25세 미만 혹은 프로리그 6시즌 미만의 경력을 가진 국제 선수는 아마추어로 취급된다'며 '그럴 경우 메이저리그 국제 FA 규정에 따른 프로 선수가 아닌 보너스 풀 시스템의 적용을 받는 아마추어 선수 규정을 적용받아 마이너리그 계약 밖에 맺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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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2017년 12월 포스팅을 밟고 에인절스와 계약할 당시 25세 미만의 규정을 받아 사이닝보너스 230만달러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을 수밖에 없었다. 당시 메이저리그에서는 '2년만 기다리면 1억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오티니의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를 엿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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