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SSG 랜더스 선수단이 홈경기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SSG는 지난 2일 "2023년 새해를 맞아 홈경기 진행을 돕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3000만원의 우승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SSG는 지난해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달성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수단 지원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2022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 전원이 금액을 모아 총 3000만원을 마련했으며, 선수단은 클럽하우스 청소, 유니폼 세탁, 그라운드 키퍼, 훈련보조 인력 등 관계자 30명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공로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10일에 진행된 우승 축승회에서 최상의 경기 환경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 분들에 대한 감사 선물 아이디어가 나왔고 베테랑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관련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켰다. 이에 나머지 선수들도 취지에 공감하면서 새해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SSG는 오는 2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올해 공식 훈련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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