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가 멤버들의 응원을 전했다.
문빈&산하는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인센스' 쇼케이스를 열고 "멤버들이 준비 잘했다며 실력도 늘었다고 하더라"고 했다.
2020년 9월 유닛 활동을 시작한 문빈&산하는 지난해 3월 미니 2집 '레퓨지' 이후 약 10개월 만에 미니 3집 '인센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산하는 유닛으로 계속 활동하면서 성장한 점으로 "처음 유닛으로 데뷔했을 때는 저희의 에너지가 맞물리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이 에너지가 더 잘맞고 커진 것 같다. '케미'가 잘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문빈은 "기존 하던 것보다 에너지를 더 냈어야 했기 때문에 오바했던 것이 있었던 것 같다. 쌓아온 경험들을 둘이서 이제 편안하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성장의 원동력으로는 팬을 꼽았다. 문빈은 "무조건적인 무한한 사랑을 주신다. 저희는 무대와 음악하는 것을 즐기는 것 뿐인데,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해주시는 자체로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된다. 또 곁에 있는 멤버들도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했고, 산하는 "팬들을 보고 항상 원동력을 얻는다. 힘들 때 팬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번에 작사할 때도 그 마음을 가사로 녹였다"라고 거들었다.
멤버들의 응원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문빈은 "너무 잘 준비하고 안무도 잘 준비했다고 하더라. 날도 추우니 건강 최우선으로 챙기라고 전해줬다. 거의 가족이다"라고 했고, 산하는 "형들이 '늘었다'고 하더라. 더 힘내서 했다"고 전했다.
문빈&산하의 미니 3집 '인센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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