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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오징어게임2' 제작을 기념해 다시 만난 돌싱들의 '오징어들 게임2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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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삼혼에 성공한 '돌싱들의 우상' 엄영수가 등장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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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영수에게 "비밀번호 헷갈린 적 있냐', "집에서 전 인연의 흔적을 발견한 적 있냐"는 등 어처구니없는 질문 세례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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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제작진은 새로운 멤버로 조관우를 소개했다.
조관우의 복장에는 2-1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는데, 두번의 이혼을 했다는 의미. 이후 조관우는 "1년 안에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이 온 적 있냐"는 물음에 조용히 손을 들더니 "이혼 후 전처에게 연락 온 적이 있다"며 "정리가 덜 돼서 (전처가) 돈 보내라고 했다. 위자료 몇 달 밀렸더니 바로 보내라고 연락왔다"고 고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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