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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 박병현은 대륜고-상지대를 거쳐 2016년 부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대구로 둥지를 옮겼다. 2018년 임대생 신분으로 대구에 합류한 박병현은 이듬해 완전 이적했다. 그는 군 복무 시절이던 2020년을 제외하고는 대구에서 네 시즌을 소화했다. 박병현은 탄탄한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K리그 80경기에서 후방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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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FC는 차근차근 새 시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27일까지 태국에서 1차 훈련, 2월에는 제주에서 2차 훈련을 진행한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힘을 내고 있다. '캡틴' 박주호, '원 클럽 맨' 박배종과 재계약했다.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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