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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은 공격 2선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빠른 발을 활용한 문전 돌파 능력과 강력한 중거리 슛 능력을 겸비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2019년 당시 2부였던 광주에 입단한 윌리안은 4시즌 K리그에 머물며 37골 12도움(96경기, K리그1·2 기록 포함)을 기록했다. K리그에 따로 적응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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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구리GS챔피언스파크에서 첫 소집훈련을 진행한 서울은 8일 1차 해외전지훈련지인 태국 후아힌으로 떠나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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