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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호날두는 맨유에서 에릭 텐하흐 감독과 어려운 관계를 유지했다. 가르시아 감독도 호날두를 다루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 가르시아는 이런 우려를 일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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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호날두를 '노 터치'하겠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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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와서 벤치에 앉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알나스르는 호날두에게 연간 1억7300만파운드(약 2700억원)나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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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제 아시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알나스르에 감사하다. 도전이지만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 "나는 유럽에서 모든 기록을 깼다. 당연히 여기에서도 몇몇 기록을 깨고 싶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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