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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국에 서비스되고 있지만, 중국은 넷플릭스의 서비스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식으로 이를 감상할 수 있는 길은 없다. 그러나 '더 글로리'를 봤다는 중국의 시청자들이 평을 남기며 불법 유통판을 감상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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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국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유명 드라마들에 대한 불법 시청을 이어온 바 있다.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 '오징어 게임'이나 '지옥' 등을 불법으로 시청하고,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도 불법 유통하며 시청해왔다. 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하거나 예능프로그램 '오징어의 승리'를 무분별하게 만들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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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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