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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 멀티골로 팀의 4대0 완승을 이끌었다. 후반 28분엔 문전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을 향한 특급 로빙패스로 '손-케 듀오'의 케미를 오랜만에 보여줬고, 특히 브라이언 힐의 도움으로 후반 8분 골망을 흔든 두 번째 골엔 '마스터피스(걸작)'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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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네스는 "케인이 카타르월드컵에서 실망을 많이 했겠지만 나는 그의 엄청난 팬"이라고 고백했다. "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만약 케인의 폼이 최상이었다면 잉글랜드는 우승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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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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