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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운영하는 크로스핏 체육관에서 시작한 브라이언은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청난 근육을 뽐내며 운동하는 브라이언을 보며 MC들은 "청소기 내려놓고 운동을 해라. 너무 멋지다"라며 입을 모았다. 김원희는 "이 방송 보면 여자들이 달리 볼 것 같다. 새로운 모습이다"라 했고 KCM 역시 "청소하는 것만 말고 저런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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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난 애교 많은 사람 별로다"라 했지만 황보는 "너 애교 많은 사람 많이 만나지 않았냐?"라 해 브라이언을 머쓱하게 했다. KCM은 "브라이언은 예전부터 여자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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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는 "난 연애를 하면 항상 오래 만나서 결혼을 전제로 만났는데 그 시기를 놓쳤다. 결혼을 할 거 같아서 겁먹었다. 친구들이 결혼하고 자기 삶이 없어지는 걸 보면서 겁이 많이 났다. 결혼 적령기에 들어서 결혼하고 싶진 않았다"라 했고 브라이언도 "나도 나이 때문에 눈치보고 결혼하고 싶지 않다"라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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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절친은 황보와 브라이언. 상담사는 "브라이언은 황보에게 노력하는 카드를 뽑았다. 또 '황보는 나의 황제' 카드다"라면서 반면 "황보 씨는 브라이언 씨에 대해 광대 카드를 뽑았다. 가끔 머리가 아프긴 하지만 결과물은 좋다"며 서로 잘 맞는다는 총평을 전했다.
또 사주 궁합도 보기로 했다. 상담사는 "연인으로서의 궁합은 두 분이 함께 했을 때 아주 좋다"라 했고 브라이언은 "먼저 나가라. 우리 둘에 대해 질문 하나 더 하고 갈게"라며 능청을 부렸다. KCM은 "브라이언이 진심인 것 같다. 연애할 때 주도권을 가지고 가는 스타일인데 황보 앞에서는 무장 해제다. 임자 만난 거다. 저런 매력에 꽂힌 것 같다"라 놀라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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