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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토트넘은 앞선 17경기에서 9승3무5패(승점 30)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돼 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무엇보다 수비에서 크게 휘청이는 모습이다. 토트넘은 리그 7경기, 공식전 10경기 연속 선제 실점했다. 또한, 1988년 이후 35년 만에 정규리그에서 7경기 연속으로 2실점 했다. 올 시즌 개막 10경기에서 7승2무1패(승점 23)를 기록하며 펄펄 날던 것과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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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숱한 걱정 속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경기 초반 빌드업 과정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 30여분 역동작 상황에서도 상대의 강력한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영국 언론 더선은 문자 중계에서 '요리스가 잘 막아냈다'고 칭찬했다. 토트넘은 전반을 0-0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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