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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스타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1골을 기록하며 4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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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성패를 좌우할 두 차례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전 승리에 만족할 수도 있지만 다가오는 두 경기에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사기는 다시 떨어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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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신호는 역시 손흥민의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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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츠머스전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토트넘은 올해 15년 무관의 사슬을 끊겠다고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가장 가능성이 높았던 리그컵에서는 이미 탈락했다. 남은 대회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FA컵이다. 현실적으로 FA컵이 난이도가 비교적 낮다.
손흥민도 부활을 다짐했다.
손흥민은 "골은 언제나 환상적이다. 이제 드디어 때가 된 것 같다"라며 감을 잡았다고 기뻐했다. 손흥민은 "팀이 나에게 요구한 것을 내가 해내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웠다. 이번 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앞으로 다시 골을 더 넣을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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