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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태서 ,너가 중학생이 된다니! 엄마는 투석에 이사에 아빠 혼자 다녀온 졸업식이지만 최고의 추억으로 태서한테 기억됐으면 해. 졸업 축하해"라고 중학생이 되는 아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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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 중독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다. 그러나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5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2년 전 재수술을 권유 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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