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고민커트살롱을 찾아온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 8회 예고편에는 자이언트 핑크가 등장했다. 김호영의 격한 환영과 함께 등장한 자이언트 핑크는 "이서 엄마인 자이언트 핑크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지난해 첫 아이를 얻은 자이언트 핑크는 엄마가 된 뒤로 "초췌하고 그지 꼴(?)인데 꾸미자니 또 오버한 거 같고…"라며 자신을 만나는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고민을 가져왔다. 이에 박미선은 "연예인 병…"이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주었다. 장영란도 합세해 "고민 같지도 않은 고민을 가지고 진짜!"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미선은 "아니! 누가 이런 예약 받으라고 그랬어"라고 콩트를 더했다. 자이언트 핑크의 사연이 과연 이것으로 끝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상감마마'처럼 붉은색 곤룡포를 입은 사연자도 등장했다. 그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곤룡포를 입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인터넷에서 '곤룡포 좌'라는 별명을 얻으며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탄 인물이었다. 포스 넘치는 모습과 달리 사연자는 "축구에 너무 미쳐서 모은 돈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장영란은 "그럴 것 같았어…"라며 금세 수긍했고, 박미선은 "돈이 하나도 없냐"며 의문을 표했다. 김호영까지 재차 "하나도 없냐?"고 물었지만 그는 단호하게 "하나도..."라고 답변해 언니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어 조폭, 건달, 사채업자로 오해를 받고 있다는 사연자가 찾아왔다. 그는 "생명의 위험을 느낀다. 도끼, 칼 등에 위협을 받았다"며 "돌 지난 애가 있는데…내가 앞으로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내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고민커트살롱을 찾아왔다. 과연 언니들을 경악하게 만든 사연자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채널S '진격의 언니들'은 오는 1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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